보도자료

[보도자료] 만복(萬福)을 바라고 바라다 - ‘만복(萬福)을 바라다-<곽분양행락도(郭汾陽行樂圖)> 보존처리 특별 공개전’ 개최-

  • 작성일 : 2016-12-20 / 조회 : 2165

만복(萬福)을 바라고 바라다

- ‘만복(萬福)을 바라다-<곽분양행락도(郭汾陽行樂圖)> 보존처리 특별 공개전’ 개최-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 이하 재단’)1213일부터 201725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만복(萬福)을 바라다-<곽분양행락도(郭汾陽行樂圖)>보존처리 특별 공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2014년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를 통해 재단이 매입하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곽분양행락도>를 포함, 재단의국외문화재 보존·복원 및 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보존처리를 지원한 2점 등 총 세 점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

 

   재단은 우리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국외 박물관·미술관 등을 대상으로 국외문화재 보존·복원 및 활용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하여 2015년 지원을 받은 필라델피아 미술관 소장 <곽분양행락도>2016년 지원을 받은 캔사스 대학교 스펜서 미술관이 소장 <곽분양행락도> 두 점이 국내에서 보존처리를 마치고 특별공개 후 미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두 작품의 보존처리와 특별공개전은 국외 문화재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미르치과 네트워크가 후원하였다.


   전시 이외에도 1220()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곽분양행락도>의 미술사적 가치 조명(한국예술종합학교 조인수 교수)과 함께 보존처리 과정(용인대학교 박지선 교수) 및 필라델피아 미술관 등의 우리 문화재 소장기관에 대한 연계 강연회(우현수 필라델피아 미술관 큐레이터, Kris I. Ercums 스펜서 미술관 큐레이터)가 열릴 예정이다.

 

   전시 및 강연회에 대한 세부사항은 재단 국제협력실(02-6902-0755/ 담당자 정자영)로 문의하거나 또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누리집(http://www.overseaschf.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곽분양행락도>는 일생동안 부귀, 장수, 다남(多男) 등의 만복을 누리고 분양왕(汾陽王)에도 봉해진 당나라 명장 곽자의(郭子儀)의 노년(老年) 연회를 그린 병풍이다. 이런 의미에서 조선 후기에는 길상화(吉祥畵)로 왕실 가례 등 경사스러운 자리에 많이 사용되었다.



붙 임 : 만복을 바라다-곽분양행락도 특별공개전 리플렛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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