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한제국공사관 관리운영

미국 워싱턴D.C.에 소재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의 관리 및 운영을 통해
우리 문화를 알리고 그 가치를 공유하는 일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개요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건물은 1889년부터 16년 동안 자주 외교의 장으로 활용되었던 공간입니다. 그러나 1905년 을사늑약으로 기능이 정지되고, 1910년 한일강제병합 후 일본이 강제 매입하여 다시 팔아버렸습니다. 광복 후
미국한인사회와 대한민국 정부는 이 건물을 되찾고자 노력하였으며, 2012년 10월 18일 문화재청이 재매입하였습니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복원

재단은 2013년 1월 31일자로 문화재청으로부터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관리 및 운영을 위임받아, 정밀실측, 공사관 설계도면 작성, 원형복원
근거사료 발굴(『주미내거안』, 헌팅턴도서관 사진자료 등), 초대 공사
박정양이 저술한 『미행일기』(2014년)와 『미속습유』(2018년) 번역서
및 『한미우호의 요람, 주미대한제국공사관』(2014년) 도록 발간 등
공사관 원형복원을 위한 기본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15년 말부터 복원공사를 착수하여
2018년 3월 12일자로 준공을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한미수교 136주년을 기념하는 2018년 5월 22일,
대한민국 문화재청장, 주미한국대사 및 미국 하원의원, 워싱턴부시장, 교포대표, 로건서클 주민협회 회장 등 500여 명의 내외빈을 모시고
공사관 및 로건서클 일대에서 공식 개관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관련사업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관리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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