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3.1운동 100주년, 한독우호로 되살아나는 이미륵 박사 - 獨 그래펠핑시청, <압록강은 흐른다> 독립운동가 이미륵 박사 기념동판 부착(5.28.) -

  • 작성일 : 2019-06-03 / 조회 : 79

3.1운동 100주년, 한독우호로 되살아나는 이미륵 박사
- 獨 그래펠핑시청, <압록강은 흐른다> 독립운동가 이미륵 박사 기념동판 부착(5.28.) -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 이하 “재단”)과 한국이미륵박사기념사업회(회장 박균)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5월 28일(독일 현지 시각) 독일 그래펠핑(Grafelfing)시청(시장 우타 뷔스트, Uta Wust) 인근 ‘쿠르트 후버 교수(Professor Kurt Huber Straße)’ 거리에 독립운동가이자 재독문학가인 이미륵 박사 기념동판을 설치했다.


  이미륵 박사는 1919년 경성의전 3학년에 재학 중 3.1운동에 가담한 이래,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국내 비밀조직인 ‘대한민국청년외교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일제의 검거를 피해 중국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를 거쳐, 1920년 5월 독일에 도착한 이미륵은 30년 망명생활 동안 자전적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1946) 등 여러 문학작품을 발표해 독일 현지에서 큰 호응을 끌어냈다.


 

  앞서 재단은 2019년 3월 22일 독일 그래펠핑시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래펠핑시 내 위치한 <압록강은 흐른다> 집필장소, 이미륵 박사 묘역 등 관련 유적지를 현지에서 적극 활용하기 위하여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기념동판 부착장소는 그래펠핑시청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이미륵 박사와 교류하던 중 1943년 반(反)나치 활동으로 처형된 쿠르트 후버 교수(뮌헨대) 기념동판과 나란히 설치되었다.


  한편 3.1절 100주년에 맞춰 열린 이미륵 박사 기념동판 제막식에는 그래펠핑시청 관계자들과 현지 교민 다수가 참석했으며, 제막식에 참석한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금창록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독교류와 우호에 평생을 헌신한 이미륵 박사의 업적을 기렸다.


붙 임 : 1. 이미륵 박사 기념동판 제막식 행사사진 1부.
           2. 이미륵 인물 및 기념동판 작품 소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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