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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재단-고려대 해외한국학자료센터, 해외 한국고문헌 조사자료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작성일 : 2018-04-06 / 조회 : 588

재단-고려대 해외한국학자료센터,
해외 한국고문헌 조사자료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 이하 “재단”)과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해외한국학자료센터(센터장 정우봉, 이하 “한국학센터”)는 6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해외 소재 한국고문헌 조사 결과물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한국고문헌은 구한말, 일제강점기에 다양한 경로로 반출되어 172,316점(‘18.4월 기준)의 국외소재문화재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 재단은 2013년부터 일본·미국·중국·러시아·영국 등에 흩어져 있는 한국고문헌 총 1만5천6백여 책에 대한 전수조사를 수행하고, 조사 결과물을 『미국 클레어몬트대학도서관 소장 맥코믹컬렉션 한국문화재』, 『중국 상하이 도서관 소장 한국문화재』, 『중국 푸단대학도서관 소장 한국문화재』, 『러시아와 영국에 있는 한국전적』등의 보고서로 발간하여 국내외 기관과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학센터는 2008년부터 해외에 있는 한국고문헌의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물을 서지목록, 디지털 원문이미지, 해제 등으로 제공하는 “해외 소장 한국고문헌의 해제 및 디지털화를 통한 공유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 수행 이래 미국 버클리대학교(UC Berkeley) 동아시아도서관 4,815여 책, 일본 동양문고(東洋文庫) 8,316여 책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였고, 도쿄대학(東京大學)의 오구라문고(小倉文庫), 교토대학(京都大學) 가와이문고(河合文庫),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大阪府立中之島) 도서관에서 고서 6,286여 책과 고문서 5,000여 점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재단과 한국학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각각 관리하던 해외 한국고문헌 조사 결과물을 공유하기로 합의하였으며, 해외 소재 한국고문헌에 대한 정보 공유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붙 임 : 업무협약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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